오늘은 오르다치과 유철 대표원장님의 교정 진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편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

" 이제 와서 교정해도 될까요?"

" 앞니가 삐뚤어서 신경쓰여요"

" 치아가 빠졌는데 교정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위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요, 

어쩌다보니 유철원장님의 케이스가 모두 해당이 됩니다.

대표원장은 왜 40대를 앞둔 나이에 교정을 하게 되었을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유원장님의 치열은 

오르다치과 개원 당시에도

삐뚤빼뚤한 상태입니다.

어릴 때 대학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셨는데, 

치아가 약하다는 이유로

교정을 신중하게 생각해보라는 소견을 들으셨다고 해요.

미관상 삐뚤빼뚤한 것이 신경쓰이셨지만

교정을 미루고 주저하시다가 40대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개원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사진을 찍을일이 많다 보니

덧니가 잘 보이는 점이 큰 스트레스 였습니다.

교정을 하게 된 이유가 한가지 더 있었는데요,

몇차례의 신경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염증이 발생해서

뽑아야 하는 치아가 2개나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발치를 하고 난 자리에는 

임플란트를 하는 것을 떠올리시는데요

유원장님의 경우 임플란트 대신 

교정치료로 치아를 움직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삐뚤빼뚤한 치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기회를 이용해 치아를 가지런히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요

덧니가 심했던 앞니가 가지런해지고

치열이 고르게 정돈된 미소가 완성되었습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습관도 없어졌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만족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

추가적으로 오르다치과의 원장들에 대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르다치과 홍수연 원장의 진료철학 이야기

▶ 오르다치과 유철 원장의 진료철학 이야기

▶ 덧니교정에 관한 글

예약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추가적인 부분은 유선상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선문의  031- 8067 -7553

▶ 오르다치과 네이버 예약

교정치료를 할 때는 단순히 심미적인 목적뿐만이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 구강 내의 상태, 치주 문제를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떄로는 교정을 권유드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교정을 하면 훨씬 개선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치의와의 면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