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르다치과 대표원장 유철, 홍수연입니다.

치료받기가 무서워서

치과는 다 과잉진료할 것 같아서

시리고 아픈 느낌이 싫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치과를 피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오랜 시간 구강 상태를 방치해온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치아가 삐뚤빼뚤하거나, 충치가 심하게 진행되었거나

잇몸이 부어있거나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진 상태로 지내시기도 합니다.

물론 치과가 아프고 무섭다는 느낌은

원장들도 직접 치료를 받으며 경험해보았기에 

아주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르다치과를 찾아주시는 수많은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소통해오다보니

어느새 리뷰가 500개를 훌쩍 넘었습니다.

'친절하다'

'무섭지않다'

'설명을 잘 해준다'

이렇게 칭찬을 듬뿍 해주시는 만큼 

더 훌륭한 퀄리티의 진료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합니다.

오르다의 치아교정

"사진을 찍을 떄 웃기가 신경쓰였어요"

"덧니가 컴플렉스라 입을 자꾸 가리게 돼요"

치열이 삐뚤거나 벌어져있어서, 입이 나와서 등의 이유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르다는 교정과 대표원장이 상담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 책임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르다의 심미치료

"앞니가 깨졌어요"

"앞니 모양이 이상해요"

깨지거나 벌어져있거나, 모양이 이상해서

말할 때 유독 신경쓰이셨다면

레진, 라미네이트, 크라운 등의 심미치료를 통해

자신있는 미소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르다의 임플란트

"충치가 심해져서 부러졌어요"

"치아가 갈수록 흔들려요"

오르다치과는 자연치아의 가치를

매우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를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정확한 수술을 위해 디지털 정밀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합니다.

오르다의 일상 - 경희대 후원의집

오르다치과 근처에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있습니다

경희대 재학생, 교직원들께서 많이 찾아주시는데요

나눔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경희대 국제캠퍼스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오르다치과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진료를 받으러 내원하십니다.

보다 높은 퀄리티의 진료서비스를 위해서 

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하루 진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래를 참고하셔서 문의해주시면

최대한 친절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유선문의 : 031 ) 8067 - 7553

* 본문에 사용된 사진은 동일조건에서 촬영되었으며, 환자 본인의 동의를 얻어 게재되었습니다